'나쁜사랑' 오승아, 윤종화 선자리 방해 "이사님 걱정되서 그랬다"
입력 2019. 12.18. 08:17: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걱정된다며 윤종화의 선 자리를 망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황연수(오승아)가 한민혁(윤종화)의 선 자리를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민혁이 선 본다는 얘기를 들은 황연수는 곧바로 선 자리를 찾았다. 이어 황연수는 “거래처랑 미팅해야하는데 제가 좀 일찍 와서 그렇다. 잠깐 앉아도 되겠냐”라며 선자리에 합석했다.

황연수는 한민혁의 선 자리 상대 여자에게 “재일 철강 주식이 뚝 떨어졌던데. 대출통로도 막혔고. 언제 도산할지 모를 부실그룹 따님이 어떻게 노유그룹 아들과 결혼하실 생각하나. 사기 결혼 아니냐”라며 시비 걸었다.

이에 여자는 황당해하며 급히 자리를 떴고 한민혁은 “지금 뭐하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황연수는 “이사님이 걱정되서 그랬다. 무례했다면 용서해라”라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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