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최우석, 이슬아에 "그렇게 부르지 마라" 퉁명
- 입력 2019. 12.18. 08:52: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가 퉁명스러운 최우석의 태도에 장선율에게 짜증을 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차갑게 대하는 정준후(최우석)에 배유란(이슬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유란은 정준후의 전화를 반갑게 받았다. 이에 정준후는 배유란에게 “배유란씨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했을 텐데”라며 경고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애기 똑똑히 들어라. 배유란 씨 재기를 원한다면 지금 나와서 곧 있을 방송 컨셉에 대해 기획팀과 논의해라. 그런데 회사 나오는 목적이 아닌 다른 것에 있다면 오늘도 앞으로도 회사에 나올 필요 없다”라고 통보했다.
이어 정준후는 “나오든 나오지 않든 마지막 선택은 유란 씨에게 맡기겠다. 잘 생각해보고 판단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배유란은 치를 떨었고 이를 본 오광주(장선율)는 “엄마 괜찮나”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배유란은 짜증섞인 말투로 “괜찮지 않으면? 네가 할 수 있는게 뭐 있냐. 아무 때나 어른 일에 나서지 마라”라고 화를 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