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전 남편 사기죄로 고소 "억지로라도 웃어지지가 않아" 심경고백
- 입력 2019. 12.18. 09:28: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정가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억지로라도 웃어지지가 않아"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가 너는 짜증만 내고 말도 안 하고 하루 종일 뾰로통하니 뭔가 슬퍼 보이고"라며 "다 내 탓 같고 너를 지켜주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나쁜 생각만 자꾸 드는 오늘"이라며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정가은은 전 남편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
소장에 따르면 A씨는 정가은 명의 통장으로 총 660회, 약 132억 원 이상 금액을 편취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7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