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2주기 추모 "그곳에서 행복해야 해"
- 입력 2019. 12.18. 10:16:4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故 종현을 추모했다.
나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마음이 슬퍼지려는 걸 그러지 않기로 했어. 아름다운 사람은 잊히지 않아. 나는 그걸 배웠어. 우리 지금은 멀리 있지만, 그 거리를 통해 내 안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이 시간들이 하루하루 지나면 다시 만나질 거라고 생각해. 난 여기서 너의 노래를 부를게. 그곳에서 행복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90년생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27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나인과 종현은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콘서트의 게스트로 서는 등 남다른 친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디어클라우드는 오늘(18일) 새 싱글 '사랑이 끝나서 다행이야'를 발매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