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박정민 "마동석, 촬영 때 기술적…진짜 때린 건 염정아"(씨네타운)
입력 2019. 12.18. 11:40: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정민이 영화 '시동'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시동' 감독 최정열,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정민에 "마동석에게 맞고 뼈 부러진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박정민은 "얼마 전에 다 붙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마동석 선배님은 실제로 타격을 가하면 상대방이 잘못된다는 걸 인지하고 계셔서 정확한 기술로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일하게 진짜 때린 분은 염정아 선배님이였다. 그래도 오른손 잡이인데 왼손으로 해주셨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시동'은 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8일 개봉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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