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블랙독' 서현진, 라미란·하준 도움 받았다
- 입력 2019. 12.18. 15:48:2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블랙독' 서현진이 라미란과 하준의 도움을 받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블랙독'에서는 김이분(조선주)과 교과 파트너가 되 고하늘(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이분은 고하늘에게 수업 자료를 공유할 것을 요구하며 학생들에게 이간질까지 시켰다.
김이분이 또 한 번 고하늘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고 수업자료를 자신의 편의성을 위해 대폭 줄일 것을 요구하자 고하늘은 "같이 수업하는 건데 같이 고치면 안되겠습니까?"라며 "학원에서 가르쳤다고 해도 학생들을 위해 문법 부분을 가르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자기 소신을 밝혔다.
김이분은 또 한 번 전화로 고하늘에게 자신의 수업 방식 스타일을 요구하며 언성을 높였다. 전화를 받아든 박성순(라미란)은 고하늘을 대신해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김이분이 말하고 있을때 그의 전화를 두 차례나 끊어버린 것.
박성순은 고하늘에게 "교사수업권이라는걸 아냐. 학생, 학부모, 관리자 그 누구던 수업을 터치할 권리는 없다. 그게 교과 파트너던 선배 선생님이던 상관없이"라고 말하면서도 "아무리 좋은 자료라도 수업 50분 안에 다 전달할 수 있는 분량인지 생각해보라"라고 조언했다.
그런 가운데 도연우(하준)도 고하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늦게까지 수업 준비를 하고 있는 고하늘을 지켜보던 도연우는 "저도 예전에 김이분 선생님이랑 교과 파트너였다. 제가 조금 도와줄까요?"라고 말해 다음회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블랙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