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배수지 “캐릭터 비중 적지만 재난영화 도전해보고 싶었다”
입력 2019. 12.18. 16:57: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배수지가 영화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 CGV에서는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해준, 김병서 감독을 비롯, 배우 이병헌, 하정우, 전혜진, 배수지 등이 참석했다.

극중 배수지는 조인창의 아내 최지영 역을 맡았다. 그는 홀로 서울에 남아 거대한 재난에 맞서게 되는 인물.

이날 배수지는 “시나리오 처음 읽었을 때 재밌게 읽었다. 지영 캐릭터가 비중이 적을 수 있지만 그런 건 작품을 선택하는데 크게 초점을 둔 부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력적인 작품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난영화라는 장르도 제가 안 해봤던 것이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단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는 것도 굉장히 저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게 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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