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에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 기차 안 탈거다"
입력 2019. 12.18. 20:05: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와 차예련이 마지막 만남을 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구해준(김흥수)과 한유진(차예련)이 마지막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해준은 생선을 발라주던 중 “제니 어머니 만나서 제니 씨한테 너무 기대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한유진은 “3년 전에 얘기한 걸 아직도 기억하냐”라며 놀랐다. 구해준은 “아직도 기대가 많으시냐”라고 되묻자 한유진은 답을 피하며 상황을 넘겼다. 한유진은 "3년 전에 우리 기차 안에서 안 만났으면 어땠겠냐"라고 첫 만남을 회상하자 구해준은 "그럼 다시 회사에서 만났을 거다"라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3년 전 그 때로 되돌아간다면 그 기차 안 탈거다'라며 속마음과 다른 대답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