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설정환 의식하고 최윤소에 가식 친절
입력 2019. 12.18. 20:49: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설정환을 의식해 최윤소에게 친절한 척을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하나음료에 출근해 기세등등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황수지(정유민)는 갤러리에서 들고 온 짐들을 강여원(최윤소)에게 대신 정리하라고 시켰다. 이에 강여원은 열심히 짐을 정리했고 이 모습을 봉천동이 봤다.

그러자 황수지는 급하게 “여원 씨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냐”라며 “여원씨가 하나음료 직원이지 제 조수는 아니지 않냐. 나머지는 제가 하겠다”라고 만류했다.

어리둥절해하는 강여원에 황수지는 “제가 잘 부탁드린다고 했죠 오너 딸이라고 전혀 어려워할 필요없다고.. 그런데 여원 씨가 자꾸 이러시면 제 마음이 불편하다”라고 가식적으로 웃었다.

봉천동은 “그럼 여원 씨 그만해라. 황수지 씨가 불편하다니까. 그만하고 퇴근해라”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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