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유산슬, 정동원과 깜짝 듀엣 무대 "존경하는 선배"
- 입력 2019. 12.18. 21:30: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재발굴단’ 정동원과 유산슬이 합동 무대를 펼쳤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마지막 회에서는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과 유산슬이 ‘사랑의 재개발’로 깜짝 듀엣 무대를 꾸몄다.
무대 직후 유산슬은 “동원선배가 오늘 첫 콘서트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았다”라며 “저보다 나이는 굉장히 어리지만 노래도 잘하시고 팬 여러분도 많다고 들었다. 정말 존경한다”라고 무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동원은 “작가님이 자꾸 오늘 여기 안 올거라해서 안 올 줄 알고 혼자 부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산슬은 같이 부른 노래에 대해 “음정이 낮았다. 그런데 음정을 높이면 제가 못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산슬의 트로트 실력 평가에 대해 정동원은 “잘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영재발굴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