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성추문 연예인 추가 폭로, 김건모와 친분·'무한도전' 출연 연예인 거론
- 입력 2019. 12.18. 21:51: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세연’에서 김건모와 친분이 있는 또 다른 연예인의 성추문을 언급했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18일 유튜브 채널에 “또 다른 연예인 성추문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 전 기자는 “이번에 폭로할 분은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다. 여러 제보를 받았는데 김건모랑 굉장히 친한 사이기 때문에 먼저 알려드린다”며 "제가 폭로를 하는 이유는 연예인들의 이중성,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떻게 포장되는지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제보자의 증언이 담긴 녹취록에서는 “유사 성행위를 계속 했던 걸로 유명했다더라. 물수건 달라 해서 물수건으로 자기 거기를 닦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용호 전 기자는 황당해하며 “자기가 와가지고 아가씨들 앞에서 혼자 하는 걸 말하는 거냐”라고 확인했고 제보자는 “맞다 물수건 달라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근데 저는 그 때 당시 초짜니까 당시 거기 있던 아가씨들은 원래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그냥 놀랬다”라며 “그때 당시 무한도전에 나왔었다“라고 폭로했다.
해당 방송이 진행된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건모와 친분이 있으며 ‘무한도전’에 나온 적 있는 연예인의 정체를 추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제보자의 증언 외에 폭로된 연예인의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