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 이지훈에 "디스플레이용 마네킹 남편으로 딱 인데"
입력 2019. 12.18. 22:04: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99억의 여자’ 오나라와 이지훈이 말싸움을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에서는 윤희주(오나라)와 이재훈(이지훈)이 기싸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희주는 “오늘 7시다. 축하만찬”이라며 이재훈에게 참석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자 이재훈은 “그게 오늘이었냐. 나 선약 있어서 안될 것 같다”라며 “당신이 혼자해라. 혼자 잘 하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희주는 “요즘 뭘 믿고 막 나가냐”라며 “과부라도 물었냐 복권 1등이라도 당첨됐냐”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디스플레이용 마네킹 남편으로 딱 인데 싫증난다면 좋다. 네 마음대로해라 오남센터 컨벤션홀 정각 7시 그 때까지가 네 데드라인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재훈은 “결정하고 통보하고 그게 당신네 모녀 특기지. 남편 안 온다고 너무 샴페인 많이 마시지 말라”라며 가소롭게 여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99억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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