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지♥’ 정준, 억울+섭섭함 토로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가슴 아파”
- 입력 2019. 12.19. 11:38: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연애의 맛3’에서 만난 김유지와 공개 연애 중인 정준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랑에 나이가 포함이 되어야 하냐. 사랑하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하는가”며 “사랑한다 이야기해도 그 사랑이 왜곡이 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정준은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겠냐”며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갈까’라고 물어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면서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하나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는다”며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한다. 이 글이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오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준은 “그리고 너무 감사하다. 그 응원 나누면서 순수하고 이쁘게 만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튿날인 19일 “응원 너무 감사하다. 제가 착각을 했다. 속상해서 진실 되게 써도 뭐라 하신다”며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재밌게 같이 ‘오글오글’ 하면서 보자”고 추가로 글을 게재했다.
정준은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를 통해 김유지를 만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정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