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반려묘 실종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다" 도움 요청
입력 2019. 12.19. 14:21: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장재인이 반려묘가 실종된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호소했다.

장재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피디님과 미라언니가 인스타 통해서 라리 찾을 수 있었단 얘기에 글을 남겨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재인이 키우던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또는 함께 올려진 영상에서는 장재인이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이어 장재인은 “저희 집 첫째 코린이가 사라졌는데 아파트 관리 방송이 불가능 하다해서 막막하고 답답하다. 한살이라 아직 크지 않고 아가티가 난다”라며 “찾을 수 있는 곳은 다 찾아봤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장재인은 현재 거주 중인 주소를 알리며 “혹시 방법을 아시거나 애기 보신 분 꼭 연락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는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고양이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함께 장재인의 반려묘 찾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하 장재인 인스타그램 전문.

윤피디님과 미라언니가 인스타 통해서 라리 찾을 수 있었단 얘기에 글을 남겨요
저희집 첫째 코린이가 사라졌는데
반려묘로 아파트 관리 방송이 불가능 하다해서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한살이라 아직 크지 않고 아가티가 나구요
찾을 수 있는 곳은 다 찾아봤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네요
성동구 행당동 이고,
혹시 방법을 아시거나 애기 보신분 꼭 연락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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