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수술 NO" 선미, 8kg 증량→성형 루머 일축 [종합]
입력 2019. 12.19. 14:44: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선미가 가슴 성형수술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선미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슴 수술를 하지 않았다. 단지 살이 찐 것일 뿐!"(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깨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선미 가슴수술'이 등장하는 것을 캡처해 올렸다.

선미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유독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받아왔다. 특히 선미는 지난 8월에 있었던 신곡 '날라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주인공'으로 활동할 때 39kg 까지 빠졌다. 이러다 죽겠다고 느낄 정도였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어를 하면 혼자서 한 시간 넘게 무대를 책임져야 하기에 몸무게를 증량이 필요하겠다 느끼게 됐다"라고 몸무게 증량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선미의 몸무게 증량은 그가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했다. 선미는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미국 투어를 위해 큰 마음 먹고 49kg까지 찌웠다"며 8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증량 비법으로 선미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했다. 특히 동생과 월드투어 내내 함께했다. 방도 같이 썼다"며 "동생한테 밥을 먹여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같이 먹게 되더라. 이게 증량의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선미가 몸무게를 늘리자 그는 가슴수술 의혹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선미가 가슴 성형을 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점차 커졌고, 결국 선미는 SNS를 통해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까지 이르렀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등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를 다졌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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