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에 이별 통보 "금수저 버릴 용기 안난다"
입력 2019. 12.19. 20:11:2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한 느낌을 감지한 한유진(차예련)이 "무슨 일 있었는지 말 안 해줄 거냐"라고 물었다.

구해준은 "나 나쁜놈이다. 나 오늘 제니스 마지막으로 만나러 나왔다. 전화로 이별은 예의가 아니니까. 제니스 지켜주겠다는 약속 못지킨다. 다신 제니스 안 만난다"고 말했다.

한유진은 "그게 무슨 말이냐. 왜 그러냐"고 물었고 구해준은 "난 원래 비겁한 놈이다.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다. 그런 하찮은 놈인데 제니스가 잘못봤다. 바보다. 금수저 버릴 용기가 안난다"고 답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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