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온 몸에 닭살이…소름 끼치는 능력 가지게 된 이유는?
- 입력 2019. 12.19.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인체의 신비를 갖춘 남성이 등장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온몸에 닭살을 자유자재로 돋게 하는 남성이 출연하다.
제작진은 인체의 신비를 제대로 보여주는 남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남자를 만났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갑자기 고슴도치가 가시를 세우듯 머리카락을 움직인다. 몸에 닭살이 돋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유자재로 닭살을 조절하는 남자, 김종섭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김 씨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닭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셋을 세면 마법을 부린 듯 팔, 다리, 가슴, 배, 등 온몸에 닭살이 돋아난다. 심지어 닭살을 유지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닭살은 사람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자율신경계인데, 김 씨는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가지게 된 걸까.
어린 시절, 김 씨는 누나와 함께 본 공포영화가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 이후, 우연히 닭살을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주인공의 소름 끼치는 능력을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확인해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