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자들', 미혼부는 호적 등록 불가…출생신고도 못한 해인이
- 입력 2019. 12.19. 21:40:4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제보자들'에 호적이 없는 미혼부의 아이 해인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미혼부 이주혁씨와 아들 해인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스토리헌터는 "해인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드냐"고 물었다.
이에 이주혁씨는 "미혼부도 친자확인만 되면 되는데 이것저것 조건이 많다. 친모의 인적사항을 모를 때만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현행 가족관계등록법상 혼외자는 친모만 출생신고가 가능하다.
이주혁씨는 "친모의 인적사항을 모르기가 어렵지 않냐. 출생증명서가 있기 때문에 어렵다. 소설을 써서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위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보육원을 보낼지도 생각했다. 그치만 그것도 방법이 아닌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제보자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