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에 "화내줘서 고맙다"…정웅인 '도청'
입력 2019. 12.19. 22:55:17
[더셀럽 심솔아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김강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홍인표(정웅인)에게서 탈출한 정서연(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우(김강우)는 "날 잡아온 놈 단순히 돈만 찾는게 아니다. 근데 겁도 없이 거기를 찾아오냐"고 화냈다.

정서연은 "난 그저 강태우씨가 무사하기를 바랬다"고 말했고 강태우는 "내 앞가림은 내가 한다. 누가 내 걱정 하라고 했냐 정서연씨는 신분 세탁을 해서 그 돈으로 해피하게 살아라"라고 말했다.

정서연은 "남편에게 잡혔다가 겨우 도망쳤다. 그런데 화를 내지 않더라. 화난 척 겁만 주면서 관심은 돈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싶어했다. 고맙다. 나에게 화내줘서"고 고마움을 표했다.

강태우는 "나 원래 미친놈처럼 화 잘낸다. 그러니까 오해하지 말아라"라며 정서연을 밀어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99억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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