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 불륜 암시 김정화 말에 뜨끔 “무슨 독심술”
입력 2019. 12.20. 09:02:1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는 듯 보이는 김정화의 충고에 뜨끔해 이현경에게 푸념했다.

20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정주리(한가림)은 한정원(김정화)이 이상한 거 같다며 엄마 도여사(이현경)에게 슬쩍 운을 떴다.

주리는 “엄마, 언니 좀 이상한 거 같아”라며 도여사가에게 말했다. 이어 “나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나 생각해주는 사람 만나래. 그러면서 다른 사람 옆에 두고 있는 남자 만나지 말라고”하자 도여사는 당연한 말이라며 그게 뭐가 이상한지 되물었다.

“무슨 독심술하더라고요”라는 주리의 말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도여사는 “너 뭐 그런 놈 만나는 거야”라며 캐물었다.

흠칫 놀란 주리는 “아니 내가 그런 사람 만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좀 이상하더라고”라며 들킬 상황을 겨우 모면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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