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유재석, 주가조작 연루 의혹” 무책임한 폭로
입력 2019. 12.20. 09:51:5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유재석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폭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도가 지나친 폭로에 “무책임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가세연은 최근 ‘무한도전’에 나온 멤버 중 한 명이 유흥업소에서 음란행위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한 간담회를 통해 “나는 아니다”라고 해명, 이에 가세연이 “무한도전에 나온 예의바른 연예인은 유재석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세연은 유재석이 좌편향 연예인이며 그에게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과거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김태호 PD가 MBC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의혹도 제기했다.

방송에 출연한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는 “사람들이 ‘유느님’이라면서 유재석을 신격화하는데 그도 사람이고 욕망이 있다”면서 유재석이 2016년 연예기획사 F&C에 영입될 당시 주가조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유재석씨 본인은 당시 주식을 산 적이 있는지 없는지 밝혀달라”면서 “만약 주가조작으로 이익을 봤다면 환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충격적인 폭로이나 가세연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근거없는 주장일 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정적이고 팩트는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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