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남녀 미네,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 리메이크…OST 참여
입력 2019. 12.20. 14:34: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공기남녀 보컬 미네가 OST를 통해 안치환의 명곡 ‘사랑하게 되면’을 리메이크 했다.

미네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 ‘사랑하게 되면’을 자신의 감성으로 느낌을 바꾸어 발표한다.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라는 도입부를 지나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 파’라고 이어지는 후렴구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번쯤 들어온 멜로디와 가사로 친근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안치환의 짙은 감성을 미네의 담백한 음색으로 재해석 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담백한 톤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감성을 자아내는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네의 보컬이 곡의 흐름과 완벽하게 녹아들어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곡으로 선보였다.

한편 2007년 싱글 ‘mine’로 가요계 데뷔한 미네는 2014년 공기남과 혼성 듀오 공기남녀를 결성해 싱글 및 OST 곡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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