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유치장에 갇힌 이유…차예련 계획과 연관있나
입력 2019. 12.20. 14:43: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배우 김흥수가 유치장에 갇힌다.

20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이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해준은 유치장에 갇혀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앞서 방송된 ‘우아한 모녀’ 34회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과 구해준은 함께 만나 술을 마셨다. 한유진은 과거 악연으로 묶인 구해준에게 복수하기 위해 구해준은 한유진에게 가슴 아픈 이별 통보를 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방송 말미 한유진이 구해준에게 함께 밤을 보내자고 말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실 한유진과 구해준은 3년 전에 만나 사랑에 빠진 사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무렵 한유진은 구해준이 원수의 아들임을 알게 됐고 구해준 앞에서 본 모습을 감출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흐른 후 한유진은 복수를 위해 구해준 곁으로 돌아왔지만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구해준이 유치장에 갇힌 이유가 한유진과 얽혀있는 것일지 만약 그렇다면 이후 두 사람은 어떤 운명을 맞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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