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9 성탄특집, 거미·김연우→악동뮤지션 출연
- 입력 2019. 12.20. 14:54:2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20일 금요일 밤 12시 25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2019 성탄 특집, 방구석 솔로 구출 대작전 ‘유스케 X-mas 뮤지션’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방구석을 지키고 있을 ‘극강의 솔로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에 아무런 계획이 없는 외로움으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극강의 솔로 1300여명을 초대, 처절한 이별 발라드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제작진은, 배려를 더해 유희열의 친필(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니야) 메시지가 담긴 손수건을 제공,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처절한 무대를 구성했다.
이날 출연자는 총 10팀. 2019년 올 한해 가요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들이자 스케치북의 가족으로 “거미, 정승환, 10cm, 정준일, 폴킴, AKMU(악뮤), 어반자카파, 벤, 심수봉, 김연우”가 출연했다.
유희열은 2019년의 마지막 방송인 ‘유스케 X-mas 뮤지션’을 정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무대를 함께 꾸며준 10팀의 뮤지션을 비롯해 고품격 무대를 완성해준 연주자들과 녹화장을 가득 채워준 1300여명의 관객, 시청자들까지, “여러분이 있기에 스케치북이 존재한다”고 서로에게 박수를 보낸 유희열은 다가올 2020년 신년 특집을 예고하며 화려한 크리스마스 특집을 마무리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