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방송 정지 원한다”…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 입력 2019. 12.20. 15:37:5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자극적인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뿔났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가세연 유튜브 방송 정지 방법이 없을까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가세연이 지속적으로 선정적인 내용을 이슈화하면서 논란을 만드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함보다 유튜브 조회 수를 늘려 돈을 벌 목적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튜브가 개인 방송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을 다루거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다뤄 개인의 인권에 문제를 준다면 제재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청원은 2200여 명이 넘는 동의를 얻고 있다. 마감기간은 내년 1월 19일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