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연매출 6억' 39년 전통 굴솥밥 맛집, 위치는?
입력 2019. 12.20. 18:33: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굴솥밥 맛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속 '대박의 탄생' 코너에서는 굴솥밥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은 굴 솥밥을 주문하면 밥이 지어지는 동안 굴전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비스지만 품질은 1등급이다. 각종 채소와 계란, 밀가루를 넣은 반죽을 하룻밤 숙성시키는 것이 필수다. 이렇게 하면 밀가루의 날 맛이 사라져 더욱 쫄깃하고 바삭한 전을 부쳐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인 메뉴인 굴 솥밥은 은행, 호두, 대추, 잣 등 고명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씹는 식감까지 일품이다. 이 집에서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별미는 바로 어리굴젓이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레시피대로 어리굴젓을 담그는 김병식 사장(49세)은 대를 이어 39년째 그 맛을 지켜가고 있다. 비린 맛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선 굴을 바닷물에 세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발효시킨 뒤 굴젓을 담그는 것이 부모님께 배운 간월도식 어리굴젓 담그기 비법이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씹히는 맛이 다르다. 굴이 시원하고 담백하다. 비린내가 전혀 안난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사장은 연매출인 6억이 넘는다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맛집 위치는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89-2에 위치한 '큰마을영양굴밥'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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