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이외수 "원래 꿈, 작가 아닌 화가였다"
- 입력 2019. 12.20. 19:44:4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작가 이외수가 미술 담당 교수님을 찾아 나섰다.
20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외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외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외수 길'을 보며 "70년대 초반에는 배고픈 시절을 보냈다. 당시 별명이 춘천 거지였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괜히 눈물이 난다. 예전에 거지였던 내가 이런 이름을 딴 길이 생겼다니"라고 덧붙였다.
이외수는 작가로서 큰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 원래 꿈은 작가가 아니라 화가였고 지금까지도 미술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의외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가난 때문에 미술가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에서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1966년 당시 춘천교대 미술 담당 한진구 교수님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