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에 "앞으로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할 것" 눈물의 키스
- 입력 2019. 12.20. 19:51: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예련이 본격적인 복수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눈물로 사랑을 확인하는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차예련)은 구해준(김흥수)에게 "서울 참 아름다워요. 이곳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었는데. 좋은 것만 기억할래요. 아프고 슬픈 건 다 버리고 떠날래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나중에 우연이라도 또다시 만나면 그땐 해준 씨가 나 모르는 척해줘요"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구해준은 "앞으로 난 제니스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할 거예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바라본 한유진은 구해준에게 눈물의 키스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한유진의 복수 계획이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