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오정세, 전국환 압박에 "야구단 올해 안에 해체시키겠다"
입력 2019. 12.20. 22:01:19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국환이 오정세에 야구단을 해체하라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몇년 째 적자인 야구단을 지적하는 전국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일도(전국환)은 권경민(오정세)에게 "난 말이야. 사람을 돈 나가는 구멍 아니면 돈 나가는 구멍을 막아주는 사람으로밖에 안 보인다"라며 "야구단 적자가 얼마지?"라고 물었다.

이에 권경민은 "작년 기준 70억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권일도는 "매각도 안된다며?"라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권경민은 "몇 년째 시도 중이지만 우리 지역에 큰 기업이 없어서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전국환이 "그러면 이 돈 나가는 구멍을 어떻게 할까?"라고 묻자 권경민은 "올해 안에 해체시키겠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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