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경기도 평택, 송탄 명화 골목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
입력 2019. 12.21. 19:20: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경기도 평택으로 쉰 네 번째 여정을 떠났다.

21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수고했다 그 들녁-경기도 평택'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정의 설렘을 안고 첫걸음을 뗀 김영철은 평택의 북동부 송탄의 산동네에서 특별한 송탄 명화 골목을 발견했다.

오래된 집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마을의 담장 곳곳에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와 같은 거장들의 그림들이 걸려있다.

이를 본 김영철은 "골목길을 다니다 보면 예기치않게 보물들을 만나게 된다"라며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고즈넉한 동네의 풍경과 함께해 더 빛나는 명화를 감상하는 배우 김영철. 산동네 미술관처럼 경기도에는 구석구석 골목마다 숨은 보물들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줬다.

그러던 중 김영철은 하모니카를 불고 있는 주민을 만났다. 수준급의 하모니카 실력을 갖고 있는 어머니의 연세는 무려 92세, 남편을 잃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하모니카 덕에 노년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며 애창곡 ‘이별의 부산 정거장' 연주를 선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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