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조윤희, 박해미에 "내 인생에서 당신 아들 떼어내달라"
입력 2019. 12.21. 19:58: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민석이 조윤희에게 용서를 빌었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도진우(오민석)을 떠나는 김설아(조윤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홍화영(박해미)에게 "걱정마세요. 어머니 때문에 이 집으로 다신 안 돌아와요. 지난 1년 동안 충분히 치욕스러웠으니까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때마침 도착한 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내가 잘못했어. 난 몰랐어. 아무것도 내가 모르고 살았어. 나는 당신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 식대로 당신 사랑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줘. 나는 너 없이 못 살아"라고 용서를 빌었다.

이를 본 홍화영은 "너 왜 울어. 네 엄마 죽었어? 지난 1년이 치욕이었다잖아 나도 안치욕스러웠는 줄 알아? 나도 볼 때마다 치욕이었어"라고 소리쳤다.

김설아는 홍화영에게 "내 인생에서 당신아들 떼어내주세요. 이 사람 어머니가 거둬내주세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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