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60주년' 이미자 "은퇴 선언 와전돼 곤혹, 팬들이 찾지 않을 때 은퇴"
- 입력 2019. 12.21. 20:44:0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가수 이미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자는 지난 20일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은퇴와 관련돼 와전된 부분을 설명했다.
이날 조혜은은 "5월쯤에 은퇴한다고 해서 많은 팬들이 놀라고 아쉬워하셨는데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미자는 "이제 내 노래 한계점이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조금 말씀드렸더니 그것이 와전돼서 그냥 은퇴한다고 얘기가 나서 저도 마냥 곤혹을 치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퇴라는 것은 그렇게 단을 내릴 것은 아니다. 팬 여러분들이 나를 찾지 않을 때 그때가 은퇴가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1941년 생으로 올해 나이 78세인 이미자는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엘리지의 여왕'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오태훈의 시사본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