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사랑의 불시착' 현빈, 위기 처한 손예진 구했다 "남조선에서 온 내 약혼녀"
- 입력 2019. 12.21. 21:21:1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현빈이 손예진을 약혼녀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와장전술로 윤세리(손예진)이 약혼녀라고 말했다.
앞서 2회에서는 리정혁 집에 머물러 있던 윤세리의 존재가 발각됐다.
이를 본 조철강(오만석), 나월숙(김선영)은 "누구냐"라고 캐물었고 조철강은 윤세리에게 총을 겨눴다.
때마침 리정혁이 도착해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제 약혼녀에게"라며 "제 약혼녀에게 겨눈 총을 거둬주면 고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조철강은 "약혼녀가 있었소? 실례했소. 대위동무 약혼녀라면 평양에서 왔소? 절차상 필요한 일이니 협조 바라오"라며 평양 시민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리정혁이 "제 약혼녀는 남조선에서 왔습니다"라고 말하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