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별난 야생 까치 등장…사람들과 친해진 이유는?
입력 2019. 12.22. 10:24: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별난 야생 '개'까치가 등장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 수원의 한 아파트에 나타난 야생까치를 소개했다.

사람만 보면 호다닥 날아오는 야생까지가 있다. 다른 까치는 다 도망가는 와중에, 홀로 다른 길을 택한 별난 야생까치! 대체 녀석은 왜 이러는 걸까.

사람을 보자 반가워 한걸음에 날아오는 까치. 가까이서 알짱거리다, 겁 없이 사람 어깨, 머리 위로 착석하기까지 하는데~ 야생까치가 이러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난데없이 날아드는 까치에 혼비백산 도망가기 바쁘다고.

까치가 친근하게 군다고 방심은 금물. 놀이터 주변의 아이부터, 촬영 나간 PD까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알고보니 새끼 시절, 잘 날지 못한 까치를 위해 주민들이 먹을 것을 주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따르기 시작했단다. 전문가에 따르면 집단 생활의 편리함 보다는 단독생활의 편리함을 선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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