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윤종화, 이선호에 대한 죄책감에 어색 “세상 밖으로 나오기로?”
- 입력 2019. 12.23. 08:07: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신고은 집에 살고 있는 이선호를 찾아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었다.
23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한민혁(윤종화)은 최소원(신고은)의 집 앞을 서성이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한재혁(이선호)과 마주쳤다.
이들이 서로를 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자 최소원은 “재희씨 만나러 온 거구나 들어가서 얘기해요”라며 민혁과 재혁을 집으로 들였다.
소원은 “뭐해요, 어서 방으로 안내하지 않고”라며 재혁을 재촉해 방으로 그들을 안내했다.
민혁은 “형은 좋아 보인다. 할 말이 많았는데 막상 보니까 무슨 말부터 해야할 될지 모르겠다”라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재혁은 “민혁아, 너 왜 형을 안 봐”라며 다독이듯 말하고 민혁은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해서”라며 속마음을 얘기했다. 민혁이 걱정된 재혁은 “괜찮은 거야. 잘 지내는 거지. 가끔 네 생각했어. 궁금하기도 했고”라며 걱정했다.
민혁은 “나도 형 생각많이 했어. 근데 형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기로 한 거야”라며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