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서울-여수 이중생활 경순 씨, 남매와 이별 앞두고 갈등
입력 2019. 12.23. 08:27:4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박경순 씨는 아들과 약속한 갈치 철이 끝나가 서울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시간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더욱 커졌다.

23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의 ‘가족의 재탄생’ 1부에서는 박경순 씨(51)와 남편 인준식(46세), 연상연하 부부와 이들의 세 자녀가 가족으로 얽히게 된 따뜻한 인연이 그려졌다.

경순 씨는 가장 바쁜 갈치 철이 어느덧 끝나가 밤낮없이 20인분 이상의 밥을 지어야 했던 고생도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 준식 씨와 아들 승환이 있는 서울로 돌아가야 하지만 혼자 고생할 아들 설민 씨와 쌍둥이를 임신한 딸 다민 씨로 인해 마음은 무거워져만 간다.

딸에게는 엄마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지만 사업을 하는 남편과 아직 15살인 승환을 시어머니에게만 맡겨둘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갑자기 여수로 내려와 아들 승환을 시어머니가 돌봐준 시간이 5개월, 누구보다 엄마 마음을 잘 아는 남매는 웃으며 괜찮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럴수록 경순 씨의 마음을 더욱 아려온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