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백두산’-‘시동’ 각각 200만·100만 돌파 ‘쌍끌이 흥행 중’
입력 2019. 12.23. 09:32: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과 ‘시동’(감독 최정열)이 쌍끌이 흥행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백두산’은 77만 824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6만 35명이다.

‘시동’은 27만 1463명의 관객을 모아 114만 1023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성수기를 맞은 극장가는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까지 힘을 보태 1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등이 출연한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절찬 상영 중.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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