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서도영, 이진상 배유란에 일침? “사람이 할 짓이 따로 있지”
입력 2019. 12.23. 09:48:0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과 심이영이 배우자인 서하준과 이슬아로 인해 집이 풍비박산 직전으로 치닫는다.

24일 방영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31회에서 배유란(이슬아)은 정준후(최우석)의 냉대에 그를 자극하기 위해 오대구(서도영)와의 이혼을 보류했지만 아들인 광주(장선율)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해 소란을 피운다.

대구는 식당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남동생의 외도로 괴로워 함’이라며 강해진(심이영)의 일상을 기록하던 중 거실에서 소란이 나 뛰쳐나간다. 유란은 부엌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자신을 도와주려는 광주가 실수를 하자 사나운 표정으로 짜증을 내고 대구는 “사람이 할 짓이 따로 있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강해진은 이진상(서하준)의 외도 사실을 참을 수 없지만 가족들에게도 말할 수 없어 속으로만 애를 태운다. 그런데도 진상이 정신을 차리지 않고 또 정주리(한가림)을 만나러 가는 듯하자 “이진상. 야, 이진상. 거기 서라고”라며 “그 기집애가 준거지”라고 소리치며 도망치는 이진상을 쫓아간다.

강철진(송인국)은 우연히 길을 가다 이 광경을 목격한다. 자신을 보고 “철진아”라며 놀라는 진상에게 “아, 뭐야. 뭔데. 누나 가만있어. 너 잘 들어. 네 눈에 피눈물 날 줄 알아”라며 강하게 경고한다.

‘맛 좀 보실래요’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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