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 톰 후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기대
- 입력 2019. 12.23. 13:25: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톰 후퍼 감독이 ‘캣츠’의 국내 반응을 기대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캣츠’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톰 후퍼 감독이 참석했다.
‘캣츠’는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새롭게 도전한 작품으로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계의 레전드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조우해 새로운 뮤지컬 장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여기에 ‘드림 걸즈’의 제니퍼 허드슨과 최고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배우와 스타들이 출연했다.
톰 후퍼 감독은 “한국 관객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는 관객이라고 생각한다”며 “‘레미제라블’의 흥행도 이를 반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캣츠’도 음악적인 퍼포먼스가 있다. 영화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가 기다리고 있다”며 “함께 가족과 즐길 수 있으니 한국 관객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캣츠’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