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양세찬 "양세형과 집에선 말 잘 안 해"
- 입력 2019. 12.23. 14:26:2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세찬이 형 양세형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개그맨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양세찬 양세형 어릴적 사진을 봤는데 정말 쌍둥이같다"고 말했다.
당시 사진을 본 김태균은 "어렸을 때부터 둘이 죽이 잘 맞았냐. 옷도 똑같이 맞춰입었다"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어머니께서 쌍둥이처럼 (옷을)다 맞춰서 키우셨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정말 개구장이었다. 어머니가 고생하셨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형이랑 집에 있으면 말을 안 한다. 개그맨들이 밖에선 까불고 말도 많고 애교도 많은데 막상 집에 가면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나는 집에서도 똑같이 말이 많고 똑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