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 친형 결혼식 망친 이유는? “눈물이 차올라서…” [셀럽샷]
- 입력 2019. 12.23. 17:23: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모델 주우재가 친형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주우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형의 결혼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형이 신랑으로 입장하는 순간부터 이미 이상하게 눈물이 차올라서 ‘아 나는 오늘 축가를 제대로 부를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한 소절도 제대로 못 부를 줄이야”라며 “한 달 연습했는데”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사라도 영상으로 안 띄웠으면 정말 하객분들 모르시는 노랜데 따라 부르라고 하고”라면서 “축가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마음만 있으면 되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형 그리고 우리 형수님 결혼 축하해요 결혼식 망쳐서 미안”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축가 도중 눈시울을 붉힌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래퍼 팔로알토는 “주책이야”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