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사랑 직진 고백 “파란불입니다. 무조건 직진”
입력 2019. 12.23. 20:39:43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회식 자리에서 정유민에게 몰려 도망치듯 나간 최윤소를 뒤쫓아 와 ‘무조거 직진’할 것을 통보했다.

23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강여원(최윤소)를 따라 나와 자신의 감정을 ‘파란불’에 비유하며 에둘러 전했다.

천동은 “강여원 씨 파란불입니다. 이건 분명 파란불이예요. 저는 무조건 직진하겠습니다”라며 “파란불이라는 확신하고. 제가 여원씨한테 달려온 건”이라며 말을 이어가려는 순간 여원이 안다며 말을 막았다.

“정말 알아요”라고 묻는 천동에게 “저 위로해주려고 오신 거죠”라며 “저 무단횡단 같은 거 안해요. 파란불엔 직진 빨간불엔 스탑”이라며 동문서답했다.

이에 천동은 “무단횡단이 아니라요. 제가 여원 씨를”이라며 결국 제대로 된 고백을 하지 못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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