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길이 다시 산다’ 김한길, 당 대표 시절 영양실조 걸린 이유는?
- 입력 2019. 12.23. 20:4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푸른 눈의 전라도 사나이’ 인요한 박사의 낙을 알아보고자 기차에 몸을 싣는다. 전라남도 순천이 고향인 인요한은 숨겨진 ‘남도의 맛과 멋’을 소개해 주겠다며 여행 가이드를 자처한다.
‘남도의 맛’ 체험을 첫 번째 코스로 선택한 인요한은 길길부부를 한 한식집으로 안내한다.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화려한 상차림을 본 길 부부가 연신 환호하자 인요한은 “음식 앞에는 체면이 없습니다”라는 명언을 남긴다. 세 사람은 방송 이미지(?)도 내려놓은 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허겁지겁 맛있게 음식을 먹는 김한길을 본 최명길은 문득 과거를 떠올리며 “(남편이) 당 대표 시절 한창 바빴을 때 아파서 보니까 영양실조였어요”라고 말해 인요한을 깜짝 놀라게 한다.
김한길은 “남들은 (대표니까) 좋은 음식만 먹는 줄 알잖아요?”라고 말하며 왜 본인이 ‘영양실조’에 걸릴 수밖에 없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길길이 다시 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