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X말의 영화 ; 잠은행’ 박희순, 양동근에 수면시간 차압당해 교통사고 ‘사망’
- 입력 2019. 12.23. 21:34:0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잠은행’ 박휘순이 대출 받은 수면시간을 갚지 못해 남은 수면시간을 모두 차압당해 죽음을 맞았다.
23일 방영된 MBC ‘주X말의 영화 ; 잠은행’은 양동근으로부터 수면시간을 대출받은 성재(박휘순)와 와 택시기사(이말년)는 양동근(양동근)에게 수면 시간 차압을 최종 통보 받았다.
성재는 하얀 슈트를 입은 잠은행장 양동근 앞에 나란히 앉아 그의 말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동근은 “오늘 두 분은 대출을 상환하셔야 합니다”라며 “갚아야 할 수면 시간이 남은 수면 시간보다 깁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차압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대출은 갚을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겁니다”라며 잠 차압을 통보했다.
옆에 앉아있던 택시기사는 성재를 바라보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졸던 기사 운전하던 택시가 도로 중앙에 서있던 성재를 치었다.
성재의 장례식장을 비추며 영화는 끝이 났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주X말의 영화 ; 잠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