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VIP’ 정애리, 이혼 결심 장나라에 가족사 폭로 “나 같은 첩년 밑에서”
- 입력 2019. 12.23. 22:39:3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VIP’ 정애리는 장나라를 찾아 이상윤을 대신해 눈물로 호소했다.
23일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VIP’에서 한숙영(정애리)은 아들 박성준(이상윤)의 이혼을 막기 위해 그간 감춰둔 비밀을 폭로했다.
나정선(장나라)은 이혼을 만류하는 한숙영에게 “그 사람이랑 저 안돼요. 끝냈어요”라며 통보했다.
그러나 숙영은 “이거 다 내 잘못이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 놈이 그런 짓을 하면 안 되는 건데”라며 눈물로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거 다 내 업보야. 내가 제대로 살았어야 했는데. 내가 잘못 살아서 너희들이 그렇게 된 거야. 아니야. 다 나 때문이야. 나 같은 첩년 밑에서 자라서 그래”라며 ‘첩넌’을 언급했다.
이어 “지가 아버지처럼 안 살 거라고 했던 놈인데. 이게 다 내 잘못이야”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