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인준식 “낚시 배 운영, 부모님 처음엔 반대”
입력 2019. 12.24. 08:06: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인준식 씨가 낚시 배 운영 비화를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족의 재탄생’ 2부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이 부모님의 반대에 대해 묻자 인준식 씨는 “당연히 반대하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어차피 제가 결정한 거니까 지금 와서는 많이 따라 주신다. 처음에야 부모님 마음에 안 드시니까 그랬는데 지금은 워낙 아내가 잘하고 그러니까 어머니도 좋아하고 집안분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의) 가정적인 면을 가장 좋아한다. 제가 부모님과 추억이 없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게 해주고 그런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저도 부모님하고 오래 떨어져 있다가 살아서 아내에게 그런 점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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