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 외도 알고 “이제 이렇게 안 살래” 눈물
- 입력 2019. 12.24. 08:36: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이영이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남편 이진상(서하준)의 외도 사실을 안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진은 이진상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 결국 이진상은 무릎을 꿇었고 이진봉(안예인), 이백수(임채무) 보고도 무릎을 꿇어라 했다.
그러면서 강해진은 “이진상, 이진봉, 이 씨들 한통속 돼서 나만 괴롭히고. 이진상 너 바람피우니까 좋냐”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님은 나만 부려먹고. 매번 나한테만 뭐라고 한다. 나 이제 안 할 거다. 이제 그러고 안 살 거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데 왜 그렇게 살아야 하나. 왜 바보같이 그래야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진봉, 내가 너 돈줄이냐. 집안일은 하지도 않고 돈이나 달라고 하고. 네가 벌어 써라”라며 이진상을 향해 “평생 나만 보고 산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결혼만 해주면 뭐든 다 한다고 하더니 나만 식당에서 일하고 집에 와서 또 일한다.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러냐”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