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외도 시치미 “걔 혼자 좋아한 것”
- 입력 2019. 12.24. 08:48: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외도 사실에 시치미를 뗐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자신을 믿으라는 이진상(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진(심이영)은 “너 바람피우면 너 죽고 나 죽고라 하지 않았냐. 나 식당에서 허리 한 번 못 펴고 일해도 너만 생각하면 웃음 났다. 아버님이 구박하고 아가씨가 나 무시해도 그래도 난 너 하나보고 시집왔다. 너만 나 좋아하면 그걸로 된다고 그럼 된다고 그러고 살았다. 그런데 이게 뭐냐. 내가 지금 안 미치고 있으면 정상이냐”라고 울었다.
이진상은 “진짜 아니다. 오해다”라면서 “그래 만났다. 만났는데 걔 혼자 날 좋아한 거다. 안 만나주면 죽는다고 해 불쌍해서 몇 번 만나 준 거다”라고 시치미 뗐다.
그 말을 믿으라고 하는 거냐는 강해진을 향해 그는 또 “오죽하면 내가 결혼한 것도 이야기했겠냐. 그랬더니 걔가 열 받아서 누나 찾아간 거다. 우리 결혼한 거 갠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나 나 믿어라”라고 덧붙였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