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집행유예 기간에 '유료 팬미팅'…비난 증폭
- 입력 2019. 12.24. 11:16:5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박유천이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태국 미디어 등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1월 25일 태국 방콕 창와타나홀에서 팬미딩 '러브 아시아 위드 박유천'을 개최한다. 수익금 일부는 자선 행사인 '러브 아시아 프로젝트' 하나로 기부된다.
겉면만 보면 봉사 목적으로 보이나, 이번 팬미팅은 '유료'라고 알려져 누리꾼드의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비싼 좌석은 5000바트(약 1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올해 7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