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손준호 "박호산 선배, '빅피쉬' 캐릭터 잡는데 도움줘"
입력 2019. 12.24. 12:54:1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최파타' 손준호가 선배 박호산에 고마움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빅피쉬'로 뭉친 배우 박호산과 손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빅피쉬'는 다니엘 월러스의 원작 소설, 팀 버튼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가족을 위해 위대해질 수밖에 없었던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의 삶을 오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빅피쉬'는 내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날 손준호는 "연령대의 변화, 시간의 변화가 주를 이루는 극"이라고 '빅피쉬'를 소개했다. 이어 박호산은 "극 중 에드워드 블룸은 한 사람이지만 다양한 연령대를 소화해야 하는 멀티맨 같은 역할"이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여러 연령대를 표현해야 해서 힘들었지만 박호산 선배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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